장마철에 여름 내내 제습기만 계속 돌렸다가, 생각보다 높게 나온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고 당황한 적이 있어요. 그렇다고 좁은 옷장 속까지 제습기를 틀 수는 없어서, 옷장 안 습기를 제때 못 잡아 아끼는 옷에 꿉꿉한 냄새가 남기도 했어요.그래서 넓은 공간은 제습기와 환기로, 좁은 공간은 보조 제습 방법으로 나눠서 관리해 보기로 했어요. 이 글은 그때 제가 집에서 시도해 본 보조 제습 방법 4가지와, 해 보고 알게 된 한계를 기록한 거예요. 기계만큼 빠르진 않지만 좁은 공간의 습기를 관리하는 데 소소한 도움을 받았어요.침구, 에어컨, 신발 건조처럼 넓은 공간이나 개별 물건의 습기 관리는 따로 정리한 글이 있어서 여기서는 다시 설명하지 않을게요장마철 좁은 공간이 더 눅눅한 이유곰팡이는 상대습도가 60% 이상일 ..
💡쾌적한 공간
2026. 7. 24. 10:15